코트니 스터든, 35살 차이 남편과 ..."그저 부러울 뿐이고" | ||
95년생인 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인 배우 더그 허치슨의 나이를 뛰어넘은 사랑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둘은 지난해 6월 라스베이거스의 소규모 예배당에서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 나이로 18세, 미국 나이로는 16세인 코트니 스터든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자의 동의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더그 허치슨과의 법적인 부부관계를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우리는 무척 사랑하고 진짜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언론과 인터뷰했다. 둘의 관계에 네티즌들은 " 95년생 유부녀와 60년생 남편이라 조합이 어째...", "환상적인 조합, 그저 부러울 뿐이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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