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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일요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대구 제97회 총회서 가스총목사 사건

주예수와 하나님보다 용역깡패와 총을 믿는 대한민국 교회목사... 
용역깡패수백명부를돈이면 1인당 일당10만원만 잡아도 1500만원.. 
수많은 불우이웃들에게 일용할 도움이되었을터인데..아쉽네요..ㅠ 



[합동 4-동영상] 황규철, "난 지금 총을 가지고 있다"
교단 총무, 신변 위협 느껴 용역 부르고 가스총까지…총대들 거세게 반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040 

목사가 그것도 교단의 총무가 총회 회의석상에서 총을 꺼내들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황규철 총무는 9월 17일 대구 성명교회에서 열린 제97회 총회 첫날 회의 도중 호신용 가스총을 꺼냈다. 용역에 총까지 등장하자 총대들은 아연실색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시작하자마자 용역 동원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용역 동원의 전권을 위임받은 황 총무가 신변 보호와 질서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용역 업체를 불렀다고 했다. 실제로 용역들은 총회장으로 사용하는 성명교회 비전센터 입구는 물론 주차장까지 막고 출입을 통제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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