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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 변신..."섹시하다는 건 -여자의 최고 칭찬" | 사설토토/사설배팅/사설프로토/스포츠토토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 변신..."섹시하다는 건 여자의 최고 칭찬"
최종편집  2012.09.28 11:02
조성희 (sunghee17@frontiertimes.co.kr)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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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조성희 기자] 배우 강예빈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이 할로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맥심(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것.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에디터는 "강예빈과 함께 남자 모델 3명이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강예빈은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맥심 10월호의 표지 역시 할로윈 콘셉트를 담았다. 노란 호박을 든 강예빈이 신은 강렬한 붉은 망사 스타킹을 통해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의 농염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맥심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 화보와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인터뷰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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